명도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첫 낙찰 성공기 - (5) 명도편 드디어 대망의 명도편이다. 명도가 완료되지 않아 한동안 명도편을 올릴 수 없었다. 2023. 5. 18. 낙찰 2023. 5. 24. 첫번째 대면시도(16시~17시경). - 문을 열어주지 않아 "이사날짜 상의하려고 왔다"는 내용의 메모와 연락처, 그리고 정석대로 과일주스 선물세트를 문 앞에 남기고 옴. 그러나 연락오지 않음. 2023. 5. 27. 두번째 대면시도(18~19시경) - 현관에서 벨을 몇 번 누르자 1층으로 내려옴. 드디어 대면. "낙찰된줄도 몰랐으며 앞으로 3달까지는 걱정 안해도 된다고 누구한테 들었다고 함. 돈이 들어올 곳이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함. 본인이 웃돈 주고 다시 사올 수도 있다는 말도 함" 말해봤자 안통할거같아서 내용증명 갈테니 기분나빠하지 마시라고 전한 뒤 귀가함. 이 때 연.. 이전 1 다음